“감사합니다 아버지.. 잊지않을게요..” 박나래, 안타까운 그녀의 상 소식에 모두의 추모가 이어졌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을 딸처럼 키워주신 할아버지와의 작별을 알렸는데, 평소 그녀가 할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따랐다는 사실이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박나래가 자신의 할아버지를 이렇게 각별히 여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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