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망.. 주차시비로 일본도 휘두른 노인의 충격 정체 밝혀져.. 과거 TV출현도 한 무술인..




 

70대 고령의 무술인 심씨 정체가 노인검객 심삼섭 씨로 밝혀졌다. 주차 시비 끝에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70대 남성이 심삼섭 씨라는 것이다. 심 씨는 과거 방송에서 소개됐던 인물로 알려지면서입니다.

이웃 일본도 살해 70대 정체 밝혀졌다 노인검객 심삼섭 어떤 인물일까?
노인검객 심삼섭(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심 씨는 은퇴 전에는 한 번도 운동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웃 일본도 살해 70대 정체 밝혀졌다 노인검객 심삼섭 어떤 인물일까?
노인검객 심삼섭(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다치기도 많이 다치고 앓아 눕는 날도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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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검객 심삼섭(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그는 지난 2017년 검도에 푹 빠져 검도 수련에도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태권도 외에도 다양한 운동을 해보고 싶었고 또 도전해 보고 싶어서 검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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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검객 심삼섭(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그는 매 주말마다 검도 도장이 있는 용인까지 가서 신문지, 대나무, 짚단 등의 베기 연습을 했습니다.

이웃 일본도 살해 70대 정체 밝혀졌다 노인검객 심삼섭 어떤 인물일까?
노인검객 심삼섭(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척추를 바로 잡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