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가 명품 커플링을 자랑했다.
이혜리는 10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명품 반지로 커플링을 맞춘 인증샷을 공개해 호기심을 불러왔다.
커플링의 상대방은 바로 이혜리의 여동생. 훈훈한 자매의 우애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리는 지난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관객과 만났다.
내년에는 영화 ‘열대야’로 극장을 찾는다. 김판수 감독이 연출하는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