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고통 임영웅 노래 부르며 잊었다..” 美 할머니 팬, 감사표시로 국내에 기부.. 하지만 그녀의 반전 정체는..?

가수 임영웅(32)의 미국 팬이 한국 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녀는 평소 루게릭병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병 기간동안 임영웅의 노래가 큰 힘이 되었음을 알렸다.

이러한 할머니의 선행이 퍼지자 네티즌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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