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장영란, 두바이 출장 중 전한 겹경사 소식에 모두의 박수가 쏟아졌다.(+사진)

방송인 장영란이 겹경사 소식을 전했다.

2월 13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겹경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영란은 “두바이 촬영 중에 기쁜 소식들이 있다. 저희 ‘A급장영란’ 50만 명이 됐다”고 자랑했다.

또한 장영란은 “너무 예쁜 유준이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초심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 아직 두바이 출장 중이다. ‘A급 장영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과거 얼짱 출신 유혜주의 아들 유준이를 만나는 모습이다. 특히 ‘애둘맘’ 장영란이 유준이를 위해 책을 읽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유혜주는 “꺄 언니 50만 명 구독자, 인급동 1위까지 너무 축하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A급 장영란’ 100만 가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