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기에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랬지만..” 홍서범❤️조갑경, 갑작스러운 비보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모친상, 빙모상을 당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홍서범의 모친이자 조갑경의 시모인 전복점님은 이날 별세했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지난 2022년 예능 등에 함께 출연해 모친과 시모가 투병 중임을 알린 바 있다.

빈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VIP실에 차려질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