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유산 다 ‘내 거’에요..” 박수홍 조카, 재판 중 그녀가 몰래 벌이고 있는 소름 돋는 계획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진홍, 이윤선 부부의 딸이자 박수홍의 조카인 박지우의 인스타그램에서 입수한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다.

여기에는 한 여성이 명품 향수와 고가 화장품이 놓인 화장대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모습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친구와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SNS를 명품으로 도배한 그녀는 재판 중인 박수홍에 대해 자신의 소름돋는 계획을 고백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