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 시즌을 보낸 이강인이 스승을 그리워하며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3년 전 별세한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떠올렸다.
이강인은 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적 자신이 유 감독에 딱 달라붙어 그의 작전 지시를 듣는 듯한 사진 하나를 띄웠다. 그리고는 ‘존경하는 스승님 보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 시즌을 보낸 이강인이 스승을 그리워하며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3년 전 별세한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떠올렸다.
이강인은 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적 자신이 유 감독에 딱 달라붙어 그의 작전 지시를 듣는 듯한 사진 하나를 띄웠다. 그리고는 ‘존경하는 스승님 보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