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병간호까지 다했는데..” 한고은♥︎신영수 부부, xx 때문에 파국까지 치달았던 관계 고백하자 모두가 경악했다.

한고은이 신영수와의 부부생활에 대해 고백하며 분노를 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짧은 만남으로 결혼에 골인한 그녀는 곧 그녀의 선택을 후회한다는 발언을 이어갔다

한고은은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실망했다”라며 입을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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