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의사랑 결혼해 놓고..” 치과의사·양지은 부부, “원래 다 이렇게 살지 않아?” 충격 발언에 모두가 경악하다.

TV조선 ‘미스트롯2’ 진 출신 트로트가수 양지은이 만 34살 동갑내기 남편인 치과의사 조창욱, 첫째 아들인 7살 조의진, 둘째 딸인 5살 조의연과 알콩달콩 살고 있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양지은이 서울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뱉은 말이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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