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쭈구리가 제 아들이라고요?” 엄현경❤차서원, 떡 두꺼비같은 아들 득남 소식 전해지자 모두의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엄현경(37) 차서원(32·본명 이창엽) 부부가 부모가 됐다.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근 엄현경 배우가 득남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의 아들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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