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였으면 조상님들 난리났겠네..” 이동국 딸 재시, 17살 한복입고 고운 완성형 미모 뽐내자 모두가 극찬하다. 2023년 09월 30일 by 관리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29일 재시는 자신의 채널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가 공개한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사람들은 모두…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조선시대 였으면 조상님들 난리났겠네..” 이동국 딸 재시, 17살 한복입고 고운 완성형 미모 뽐내자 모두가 극찬하다.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